출산 후 마사지나 붓기관리 비용을 지원받으려고 출산 안마서비스를 찾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 정부지원 시각장애인 안마서비스와 혼동하기 쉽지만, 출산 후 회복 목적으로 찾는다면 서울에서는 서울형 산후조리경비 바우처의 사용처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맞습니다. 체형교정과 전신마사지, 붓기관리 등이 몸 건강 분야에 포함됩니다.
2026년 지원액은 첫째 100만원, 둘째 120만원, 셋째 이상 150만원입니다. 3월 30일부터 신청기한이 출산 후 180일 이내로 확대됐으며, 서울시는 산후조리경비 확대를 통해 다자녀 출산가정 약 1만4천 명이 추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출산 안마바우처의 의미와 대상, 마사지 사용처, 신청방법까지 한 번에 정리해드립니다.
서울특별시 2026년 산후조리경비 안내 바로가기👉1. 출산 안마서비스와 출산 안마바우처

출산 안마서비스를 찾는다면 산후조리경비의 사용 범위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서울에서는 산후 회복을 위한 몸 건강 분야에 마사지 관련 서비스가 포함되기 때문입니다.
사용 가능한 몸 건강 서비스는 다음과 같습니다.
- 체형교정
- 전신마사지
- 붓기관리
- 탈모관리
- 요가
- 필라테스
즉 출산 후 안마만 따로 지원하는 구조로 이해하기보다는 산후조리경비 바우처의 사용처 중 하나로 보는 것이 정확합니다.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와 의약품·건강식품 구매, 한약조제 등에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 구분 | 2026년 기준 | 내용 |
|---|---|---|
| 신청기한 | 출산 후 180일 | 3월 30일부터 확대 |
| 사용기한 | 출산일로부터 1년 | 정해진 기간 내 사용 |
| 거주요건 | 서울 90일 이상 | 7월 1일부터 적용 |
| 사용지역 | 서울지역 | 7월 1일부터 적용 |
※ 정부지원 시각장애인 안마서비스와 서울형 산후조리경비는 서로 다른 사업입니다.
2. 산후조리경비 대상과 신청조건
서울형 산후조리경비는 서울 거주 출산모가 대상입니다. 출생자녀도 서울시에 출생신고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2026년 7월 1일부터는 신청일 기준 서울 90일 이상 거주요건이 적용됩니다.
일반 출산 외에도 별도 신청기준이 마련돼 있습니다.
- 미숙아 등으로 입원한 경우: 퇴원일부터 180일 이내
- 임신 16주 이상 유산·사산: 확인일부터 180일 이내
- 다태아 유·사산 산모: 단태아 기준 100만원
지원 제외 조건도 확인해야 합니다. 대한민국 국민의 배우자가 아닌 외국인과 동일 사업으로 지원받은 경우 등이 제외 대상에 포함됩니다.
※ 2026년 7월 1일 이후 신청한다면 서울 거주기간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3. 출산 안마바우처 신청방법
출산 후 마사지에 사용할 바우처도 별도의 ‘안마바우처’를 신청하는 것이 아닙니다. 서울형 산후조리경비를 신청한 뒤 사용 가능한 마사지 업체를 확인하는 방식입니다.
신청과 사용은 다음 순서로 확인하면 됩니다.
- 출산 후 180일 이내 신청기한 확인
- 탄생육아 몽땅정보통에서 온라인 신청
- 산후조리경비 바우처 지급 확인
- 카드사별 사용 가능한 가맹점 확인
- 전신마사지·체형교정 등 허용 업종에서 결제
특히 결제 전 사용처 확인이 중요합니다. 같은 마사지 서비스라도 실제 바우처 사용 여부는 가맹점과 카드사 기준을 확인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 산후조리원 기본 이용료는 마사지 바우처와 구분해야 합니다. 조리원 안의 체형교정·붓기관리 등은 업종이 산후조리원과 분리된 경우 사용할 수 있습니다.
4. 지원금액과 마사지 사용처

2026년에는 자녀 수에 따라 지원금이 달라집니다. 2026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녀부터 차등지원이 적용됩니다.
| 출생 순위 | 지원금액 | 마사지 관련 사용 |
|---|---|---|
| 첫째 | 100만원 | 전신마사지·체형교정 등 |
| 둘째 | 120만원 | 전신마사지·붓기관리 등 |
| 셋째 이상 | 150만원 | 산후운동 등 허용 업종 |
※ 바우처는 마사지에만 사용하도록 지급되는 금액이 아닙니다.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의약품·건강식품, 한약조제와 산후운동 등 허용된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태아라면 금액이 더 세분화됩니다. 첫째 출산 기준 쌍태아는 220만원, 삼태아는 370만원, 사태아는 520만원입니다. 둘째 출산 기준으로는 각각 270만원·420만원·570만원으로 달라집니다.
2026년 7월 1일부터는 바우처 사용지역도 서울로 제한됩니다. 따라서 마사지 업체를 정하기 전에 서울지역 가맹점인지 확인해보세요.
※ 첫만남이용권과 산후조리경비를 함께 보유했다면 카드별 차감순서도 확인해야 합니다. 2026년 1월 29일 09:00 이후 KB국민행복카드는 사용처가 겹칠 경우 사용기한이 더 짧은 산후조리경비가 우선 차감됩니다.
5. 자주 묻는 질문 (FAQ)
Q. 출산 안마바우처라는 별도 지원금을 신청하는 건가요?
→ 서울에서는 산후조리경비 바우처의 몸 건강 사용처에 전신마사지·체형교정·붓기관리 등이 포함되는 방식으로 이해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Q. 산후 마사지도 바우처로 결제할 수 있나요?
→ 전신마사지와 체형교정, 붓기관리가 몸 건강 분야의 사용처에 포함됩니다. 다만 결제 전에 카드사별 사용 가능한 가맹점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Q. 출산 후 언제까지 신청해야 하나요?
→ 2026년 3월 30일부터 출산 후 180일 이내 신청할 수 있습니다.
Q. 마사지에 100만원을 전부 사용할 수 있나요?
→ 바우처는 허용된 사용처 안에서 자유롭게 사용하는 방식입니다.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의약품·건강식품, 한약조제, 산후운동 등도 사용 범위에 포함됩니다.
Q. 산후조리원 마사지도 결제할 수 있나요?
→ 산후조리원 기본 이용료와는 구분됩니다. 조리원 내 체형교정이나 붓기관리 등은 해당 업종이 산후조리원과 분리된 경우 바우처 사용이 가능합니다.
출산 후 마사지 지원을 찾을 때는 정부지원 안마서비스와 산후조리경비를 구분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서울에서는 2026년 산후조리경비로 체형교정과 전신마사지, 붓기관리 등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지원액은 첫째 100만원, 둘째 120만원, 셋째 이상 150만원이며 신청기한은 출산 후 180일입니다. 결제 전 카드사별 가맹점을 확인하고 이용해보세요.










